라라 캐릭터

라라는 다회용기세척 및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 라라워시의 대표 캐릭터입니다. 라라 캐릭터는 환경 오염의 지표가 되는 북극 지방에 서식하는 북극 토끼(Artic hare)를 모델로 만들어졌습니다. 앞으로 라라는 보다 친근한 모습과 진실한 메시지로 다회용기 사용을 위한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라라 프로필

이름

라라(LALA), 깨끗한 지구의 이상향인 ‘라라플래닛’ 에서 유래된 이름. 

나이

116살(1907년생), 보기보다 나이 많음. 철저한 자기 관리로 많이 어려보임. 최초의 합성 플라스틱이 발명되던 해 예측되었던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운명적으로 탄생. 

직업

라라워시 홍보 팀장, 라라워시 본사 홍보팀에서 근무 중. 홍보 업무가 적성에 맞고 환경 문제에 진심이며 일할 때 열정적인 편. 하지만 워라벨을 중요시해 칼퇴근 사수. 

사는 곳

경기도, 태어난 곳은 북극. 2021년 라라워시 사업이 시작되면서 본사로 스카우트되어 경기도로 이사 옴. 

비범한 라라

1907년 미국에서 최초의 합성 플라스틱 (베이클라이트)이 발명되었던 같은 해, 북극의 하얀 눈 속에서 라라가 태어났습니다. 천의 용도로 쓰이며 인류에게 편리함을 가져다주었던 플라스틱이 환경 오염의 주범이 될 것이라는 예견과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원자로서 라라가 지구로 왔습니다.

라라, 오늘 미션 완료

라라워시 사업단 홍보 팀장으로서 주 업무는 SNS 환경 콘텐츠 제작합니다.  다회용기대여 서비스가 필요한 곳을 다니며 라라워시를 소개하고, 공연이나 축제 같은 행사장에서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제공하는 활동을 총괄 감독합니다. 

우리가 꿈꾸는 깨끗한 라라플래닛

우리에게 플래닛 B는 없습니다. 라라는 제로웨이스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일회용기 쓰레기 배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고민보다 작은 실천이 더 중요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함께 한다면 우리가 꿈꾸는 깨끗한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